헬스장 성범죄 무혐의 사건 개요
근막이완술을 진행하는 중 근막이완을 풀어주는 도구를 사용해서 헬스 트레이너(의뢰인)이 근육을 풀어주는 중 일어난 사건입니다.
헬스장 성범죄 무혐의 사건 내용
1인 pt샵을 운영하고 있으며, 마사지를 위해서는 옷 위로 하기는 어려워서 레깅스와 팬티를 내린 채 근막이완 하반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젖어있네요? (생식기에서)" 라는 질문에 회원이 그런 발언에 당황하고 수치심을 느끼자 의뢰인을 신고했습니다.
헬스장 성범죄 무혐의 사건 조치
1인 헬스장에는 cctv 설치 및 다른사람들이 손쉽게 드나들 수 있는 유리문이 설치되어있어 추행에 적절하지 않은 환경이며, 어떠한 폭력적인 행동도 없었고 근막이완술을 진행하기 위해선 불가피한 노출이 필요했으며, 의뢰인은 자신이 했던 일에 잘못이라는 생각 없이 사과한 내역도 없을 뿐더러, 다음날 다다음날에도 운동에 관련된 문자 내역이 남아있기 때문에 강제성 및 의도성이 없다는 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검찰에서는 혐의없음 처분을 받은 사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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